대표인사말
고객들의 꿈을 짓고 직원들의 꿈을 키우다.
꿈애홈플랜의 모든 건축주 가족분들은 출산의 고통을 참아야 하는 산모와 같다는 생각입니다. 꿈애홈플랜 임직원들은 산모를 관리하는 역할입니다. 어떻게 하든지 자연분만을 유도해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죠. 서로 대화하고 설득하고 인내하여 건강한 아이 즉 ‘우리집’을 이 세상에 빛을 보게 하는 것입니다.
결국 의뢰하는 건축주님이나 시공사, 종사자 모두 한가족 입니다. 그래서 참으로 위험하고 힘든 일이지만 고귀하고 보람 된 사업입니다. 항상 조심스럽지만 상식과 원칙, 순리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기에 괜한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. 고객과 직원, 협력업체를 믿기 때문입니다. 모두 같은 마음일거라 생각합니다.
꿈애홈플랜 대표이사 김 남 윤